[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식품 상장기업 62개 브랜드 중 1월 평판조사 1위를 차지한 업체는 오리온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작년 12월 27일부터 1월 28일까지 한달 간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1위는 오리온, 2위 오뚜기, 3위 CJ제일제당 순으로 분석됐다. 4위부터 농심, 동서, 대상, 동원산업, 롯데푸드, 매일유업, 풀무원, 하림, 롯데제과, 삼양식품, 남양유업, 빙그레, 동원F&B, 선진, 고려산업, SPC삼립, 샘표, 마니커, 대한제당, 서울식품, 이지바이오, 삼양사, 현대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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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선 기자
2020.01.29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