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위생용품 제조·판매기업 13곳의 최고경영진들과 위생용품 사업자 정례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안전관리 활동 성과 점검 및 중소기업 상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전했다. 참여기업은 깨끗한나라㈜, 엘지유니참㈜, 유한킴벌리㈜, 중원㈜, ㈜웰크론헬스케어, 한국피앤지판매(유), 미래생활㈜, 에이제이㈜, 우일씨앤텍㈜, ㈜아성다이소, ㈜오티케이씨앤티, ㈜제이트로닉스, ㈜호수의나라수오미다.지난 2017년 말 발족한 위생용품 사업자 정례협의체는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소비자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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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내 기자
2020.02.02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