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한 목소리를 내온 국내 여성청결제 대표 브랜드 질경이가 새로운 슬로건을 선보이며 백세시대의 희망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질경이의 브랜드 슬로건 ‘에브리데이 질경이’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건강한 루틴’을 의미한다. Y존 관리가 일상의 루틴으로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인간친화적인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한 질경이의 의지가 내포되어 있다. 매일 아침을 산뜻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아침 햇살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 요소와 EVERY DAY 슬로건을 조화롭게 구성하였다. 마치 스탬프로 찍은 듯한 이미지를
코로나19로 서둘러 와버린 비대면 시대. 배달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92조원을 넘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배달음식도 48% 이상 늘어 26조원에 육박했다.온라인 배달수요의 급증은 쿠팡, 마켓컬리, 배달의 민족 등 대형 퀵커머스들의 배를 불려줬지만 동네시장의 경쟁력은 쪼그라들어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다. 경기까지 침체일로다.이런 상황에 물꼬를 트겠다는 듯 소상공인과 상생을 선언한 플랫폼이 등장했다. 6년간 시범운영을 거쳐 2020년 출범한 동네마트 장보기 앱 ‘로마켓’이다. 플랫폼을 통
[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수수료 2% 이하, 입점비 0원의 배달앱이 9월 서비스를 시작한다.서울시는 '제로배달 유니온'에 입점할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1차 서비스를 준비 중(14개)이며 2차 서비스 준비를 앞둔(2개) 배달플랫폼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다. 서울사랑상품권의 온라인 결제 기능이 있어 소비자는 제로페이 등으로 결제할 수 있고 협의체는 결제수수료 0%대의 비용절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매출과 직결되는 배달수수료를 줄여줘 실질적인 매출을 높일 뿐만 아니라 후발&midd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질경이가 여성들이 생리기간 겪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112 월경 케어’ 캠페인을 실시한다.‘112 월경 케어’는 매달 냄새, 찝찝함, 가려움 등을 겪는 불편함의 원인과 올바른 관리법, 질경이 프로를 사용해 불편함을 완화하는 팁을 소개한다.질경이 프로는 위생적인 Y존 관리를 위한 여성청결제로 Y존 피부의 냄새, 건조에 의한 가려움, 보습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생리 직전 1번, 직후 1번 각 2알씩 사용하면 생리 기간 특히 심해지는 냄새, 가려움 등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질경이가 배우 김소은을 새 얼굴로 발탁했다.질경이는 김소은의 밝은 에너지와 여성 건강 관리를 응원하는 제품이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김소은은 ‘매일, 나를 더 사랑하는 순간 자연의 순수함으로 빛나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해 기존 소비자층이었던 30, 40대에서 나아가 10, 20대 여성 소비자와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질경이는 2009년 설립 후 2017년가지 매년 2배씩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여성청결제와 여성 외음부 전용
[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 하우동천의 Y존 토털 케어 브랜드 질경이가 세계 3대 할랄 인증기관인 ‘무이(MUI·Majelis Ulama Indonesia)’로부터 국내 여성청결제 최초로 할랄 인증을 받았다.하우동천은 할랄 인증을 바탕으로 중국, 미국, 싱가포르 등 앞서 진출한 해외시장에 이어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인도네시아 무이는 세계 40여개국에서 인정하는 할랄 인증기관이다. 말레이시아의 자킴(JAKIM), 싱가포르의 무이스(MUIS)와 함께 세계 3대 할랄 인증기관으로 꼽힌다.무이
[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여성청결제 질경이가 소비자가 사랑하는 브랜드 1위에 선정됐다.질경이는 한국리서치와 함께 지난 5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 거주하는 만 20세~59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Y존 건강 관리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지도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질경이는 5가지 타입의 여성청결제, 비키니라인 미백크림, 여성 외음부 전용 물티슈 등 총 6종의 Y존 토털 케어 라인과 국내 1호 옥수수 섬유 커버 생리대를 판매하고 있다.대표 제품인 ‘질경이&rsqu
[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탈 코르셋 운동이 진행 중이다. 화장 및 옷차림 등 ‘꾸밈 노동’으로 상징되는 여성의 억압적 문화로부터 해방되자는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그날’이나 ‘매직’으로 불렸던 생리(월경)또한 직접 언급되고 있다.여성들의 행동은 부인과 질병에 대한 관심,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성의 70% 이상이 경험하는 질염을 숨기거나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적절한 치료 및 예방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질경이가 자극없이 착용 가능한 천연 유래 옥수수 섬유 커버로 만들어진 ‘마음 생리대’를 15일 출시한다.질경이 ‘마음 생리대’는 생리기간 중 발생하는 여성의 신체적 불편함, 유해 성분 이슈로 인한 불안감을 덜어주고자 오랜 시간 연구 끝에 탄생했다.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친환경 섬유 커버는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탄력성으로 오랜시간 형태가 유지되며, 착용하지 않은 듯한 편안함을 제공한다.커버 흡수력, 통기성도 우수하며 360도 안전한 샘 방지선이 포함됐다. 생리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질경이가 ‘여성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975년 UN에서 제정한 공식 기념일이다.질경이는 이를 기념해 학업, 회사 생활, 육아, 명절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여성을 응원하는 SNS 이벤트를 준비했다. 질경이 공식 페이스북 내 이벤트 게시글에 3월 4일까지 여성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추첨을 통해 5명에게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의 질경이가 여성 소비자가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을 다양화했다.질경이는 “내면의 자신감으로 아름다움에 깊이를 더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컨셉으로 Y존 토털 케어 라인업을 선보였다. △질경이 프로 △질경이 페미닌 티슈 △질경이 데일리 에코아 워시(폼/젤) △질경이 썬샤인 톤업크림 등 기존에 판매한 제품 5종은 편리성과 디자인을 개선했다.스프레이타입 여성청결제 질경이 페미닌 미스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페미닌 미스트를 일랑일랑 꽃 오일과 프로폴리스추출물, 편백잎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하우동천(대표 최원석)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17 세계의약품원료전시회(CPhI Worldwide 2017)’에 10월 24일~26일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혔다.질경이는 전시회에서 러시아의 미용·제약 특화 유통업체인 ‘인스티튜트오브뷰티 피지(Institute of Beauty FIJIE)’와 향후 3년간 350만 불(한화 약 39억 원)의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인스티튜트오브뷰티 피지는 1998년부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하우동천(대표 취원석)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가 29일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서 소외계층 소녀를 대상으로 ‘질경이 안심 생리 클래스’를 진행했다.‘질경이 안심 생리 클래스’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소녀들이 생리기간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캠페인 일환이다.꿈나무마을에 거주하는 소녀 20명과 대학생 10명은 멘티 멘토가 되어 그날 여성 건강 강의를 듣고 생리 중에도 건강한 피부를 관리하는 노하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대부분의 여성이 ‘생리대 유해물질 논란’ 이후 여성용품을 구매할 때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회용 생리대 대신 일회용 유기농 순면 생리대를 사용하거나 사용을 고민 중이라고 했다.㈜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는 지난 9월 동아대학교 여성의 날 행사에 제품 ‘마스미’를 협찬하고 여대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용품 구매 인식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응답자 250명 중 96%가 일회용 생리대를 사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가 ‘안심 생리 캠페인’ 일환으로 소외 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그날 안심 키드’를 제공한다.이와 관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매월 50세트의 ‘그날 안심 키트’를 연간 질경이 몰에서 판매하는 유기농 순면 생리대 ‘마스미’ 판매 금액 10% 상당의 생리대를 소외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전달한다. 하우동천은 연간 총 1억 상당의 여성용품을 기부할 계획이다.질경이 안심 생리 캠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하우동천(대표 최원석)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가 보습과 탄력 성분을 강화한 ‘질경이 인텐시브(Intensive)’를 출시하고 10월 3일부터 코스트코(COSTCO)에서 판매를 시작한다.질경이 인텐시브의 모체격인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Y존 외음부의 냄새 완화, 보습, 탄력, 브라이트닝에 도움을 준다. 알로에베라잎, 페퍼민트잎, 은행나무잎 등에서 추출한 성분이 함유돼있으며 합성착색료와 인공향 등을 포함하지 않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만 4세 이상 여성이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여성청결제 질경이 제조·판매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이 지난개 12월 중국 북경법인인 ‘하우동천 생물과학 유한공사’를 설립하며 중국 수출 활성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해 9월 하우동천은 중국식품의약품 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위생허가인증을 획득하며 중국 진출의 초석을 다졌다. 중화권 최대 규모의 화장품 전시회 ‘201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최근 이너 뷰티를 비롯해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가꿔주는 뷰티 케어 제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2015년 국내 이너 뷰티 시장은 4,000억 원 규모로 2011년 500억 원에서 최근 5년간 8배 증가했다. 뷰티업계는 소비자들의 몸 속까지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성청결제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건강한 여성재단(이사장 배덕수) 소속 산부인과 전문의 자문을 통해 여성건강 상담 콘텐츠 ‘여성건강채널 질경이 Y’를 운영한다. 소비자가 ‘질경이 Y에 물어보세요’ 게시판에 말 못할 고민과 궁금했던 내용을 올리면 산부인과 전문의의 심층적인 인터뷰를 진행,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다. 하우동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우리나라 뷰티업체들이 미국, 유럽 시장 진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미국, 유럽 등 화장품 강국의 수출 확대로 올해 화장품 수출은 전년대비 24.5% 신장한 44억 3000만 달러(약 5조 3500억 원)로 예상된다. 여성청결제 질경이로 유명한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은 유럽 각지의 유통과 무역 업체와 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