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페이스북에서 20일까지 질경이 프로 체험 기회 제공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질경이가 여성들이 생리기간 겪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112 월경 케어’ 캠페인을 실시한다.

‘112 월경 케어’는 매달 냄새, 찝찝함, 가려움 등을 겪는 불편함의 원인과 올바른 관리법, 질경이 프로를 사용해 불편함을 완화하는 팁을 소개한다.

(사진= ㈜질경이 제공)
(사진= ㈜질경이 제공)

질경이 프로는 위생적인 Y존 관리를 위한 여성청결제로 Y존 피부의 냄새, 건조에 의한 가려움, 보습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생리 직전 1번, 직후 1번 각 2알씩 사용하면 생리 기간 특히 심해지는 냄새, 가려움 등에 도움을 줘 쾌적하게 보낼 수 있다. 탈취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으며 10가지 자연유래성분과 함께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지켜주는 올리고 히알루론산(하이드롤라이즈드 하이알루로닉애씨드) 성분이 함유됐다.

질경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질경이 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페이스북에 게재된 빈칸 퀴즈의 정답과 생리 기간에 느끼는 고민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 총 126명에게 질경이 프로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1등(2명)에게는 애플 ‘에어팟’, 2등(12명)에게는 카카오 ‘블루투스 스피커’, 3등(112명)에게는 질경이 프로 한 달 체험분과 ‘마음 생리대’, ‘페미닌 티슈’ 등으로 구성된 ‘112 월경 케어 키트’가 증정된다. 이벤트는 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3일에 발표된다.

질경이 마케팅 담당자는 “생리 직전 1번, 직후 1번 각 2알씩 사용하는 질경이 프로의 사용법과 생리 기간의 고민을 해결하고 여성들을 편안하게 지켜준다는 의미를 캠페인 명 ‘112’에 담았다”며 “이번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외에도 112 월경 케어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여성들이 당연하게 여겨온 생리 기간 동안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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