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무슬림 여성 소비자에게로...‘무이’ 할랄 인증
  • 신은세 기자
  • 승인 2018.09.13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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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로는 국내 최초 획득

[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 하우동천의 Y존 토털 케어 브랜드 질경이가 세계 3대 할랄 인증기관인 ‘무이(MUI·Majelis Ulama Indonesia)’로부터 국내 여성청결제 최초로 할랄 인증을 받았다.

(사진= ㈜하우동천 제공)
여성청결제 질경이가 국내 여성청결제 최초로 '무이'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 ㈜하우동천 제공)

하우동천은 할랄 인증을 바탕으로 중국, 미국, 싱가포르 등 앞서 진출한 해외시장에 이어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무이는 세계 40여개국에서 인정하는 할랄 인증기관이다. 말레이시아의 자킴(JAKIM), 싱가포르의 무이스(MUIS)와 함께 세계 3대 할랄 인증기관으로 꼽힌다.

무이 인증은 할랄 인증 중에서도 특히 까다롭다. 안전성 관련 서류 제출은 물론 생산, 재료 관리 과정까지 현장 실사를 받아야 한다.

더욱 인증이 어려운 화장품 카테고리는 국내 화장품 중에서도 1, 2곳만이 할랄 인증을 완료했다. 조건이 엄격하지만 무슬림 여성 소비자를 수요층으로 확보할 수 있다.
 
하우동천에서 할랄 인증을 받은 제품은 외음부 세정제 ‘질경이’, ‘미라클 진’, ‘질경이 플러스’, ‘질경이 프리미엄’ 등 총 4종이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할랄 인증을 여성청결제 최초로 받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인증이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강력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우동천은 앞으로도 글로벌 여성건강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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