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문 기자] 삼성물산이 무술년 새해에도 건설사 희망 구직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건설워커(대표 유종현)는 올해 첫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삼성물산이 3개월 째 1위 자리를 지켰다고 8일 전했다.부문별로는 동아지질(전문건설),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CM), 현대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계선(인테리어)이 1위를 차지했다.종합건설 부문에서는 삼성물산에 이어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한화건설, 부영이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호반건설, 금호건설, 한신공영, 계룡건설
산업
박문 기자
2018.01.08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