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정동진 등으로 일출을 보러가는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에서도 신년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다. 어디일까.서울시는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일출 명소 18곳을 소개했다.도심 속 산 응봉산, 배봉산, 개운산, 안산, 용왕산, 서울 외곽에 위치한 아차산, 봉화산,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봉산, 개화산, 매봉산, 우면산, 일자산과 청운공원, 하늘공원, 올림픽공원 등이다.시민들은 풍물공연 등 식전공연을 즐기고 윷점 보기, 가훈 쓰기, 해오름 함성, 떡국 나눔 행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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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내 기자
2018.12.27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