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경기도는 설 명절 소비가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 및 즉석조리식품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다. 광주, 평택, 과천, 부천시와 1월 27일부터 2월 1일까지 합동점검도 나선다. 점검품목은 전통시장, 도·소매 판매장, 즉석조리식품 판매업장 등에서 유통되는 ▲제수용 : 소·돼지고기, 도라지, 고사리, 곶감, 돔류 등 ▲선물용 : 갈비세트, 한과, 인삼, 굴비(조기), 건강식품(홍삼, 한약재류 등) ▲떡류, 나물류, 전류
사회
김아름내 기자
2021.01.20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