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채현재 기자] 신안군은 섬 생활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신안군은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함께 지난 10여년 동안 흑산·홍도·가거도(2012), 비금·도초(2012), 자은 표문철 소장(2013), 자은·암태(2013), 안좌·팔금(2014), 임자도(2014), 압해도(2019), 지도(2020)와 진도, 완도, 경남 통영지역의 섬 생활사 자료들을 조사해 총 7권의 단행본을 발간했으며, 1,500여점의 생활사자료
사회
채현재 기자
2020.12.31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