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LH(사장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2일 오후 7시, 서울 오류동 행복주택에서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위원 14인(조응천, 강준현, 김윤덕, 김회재, 문정복, 박상혁, 박영순, 장경태, 조오섭, 진성준, 천준호, 허영, 홍기원), 국토교통부, 오류동 행복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청년 등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 장소인 서울 오류동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특화된 행복주택 시범단지 중 한 곳이다. 철도 위에 인공데
공기업
김아름내 기자
2020.07.21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