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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예방위해 공영차고지 방역 나서
  • 김아름내 기자
  • 승인 2020.02.19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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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공영차고지 내 주차장 소독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영차고지 29개소 주차장 341,243㎡에 대해 주1회, 최대 12회 살균 방역소독을 시행한다. 

강서 공영차고지 (사진= 서울시)
강서 공영차고지 (사진= 서울시)


△은평 △강동 △송파 △양천 △중랑 △상암 △도봉 △강서 △장지 △난곡 △진관 △문래 △시흥1 △독산 △면목 △수택 △소하 △가산 △도봉 △온수 △신림2 △시흥2 △신림3 △정릉 △염곡 △우이 △염곡2 △장안 △용산 등 29개 공영차고지에는 시내버스 등 4,276대가 입주해 있다. 시내버스의 경우 버스업체가 자체 소독을 하고 있지만 차고지 내 공용부분인 주차장은 면적이 넓어 업체가 소독할 인력, 장비가 부족한 상황이다. 

더구나 공영차고지는 시민들과 직접 접촉하는 버스 운전기사와 차고지 관리인들이 근무하고 있어 감염병 위기경보 경계단계가 유지되고 확진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을 위한 방역이 시급하다. 시는 긴급 재난기금 51백만원을 투입하여 방역소독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입주업체와 협력하여 대중교통인 시내버스의 출발지점이자 종착지점인 공영차고지에서부터 꼼꼼한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6명이 됐다. 전날보다 15명 늘어났으며 이들 중 13명은 대구·경북지역 주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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