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추석음식 중 전은 다같이 먹을 때 맛있지만 냉동실로 들어가면 손이 잘 가지 않는다.남은 전을 간단한 소스와 조리를 통해 일품요리를 재탄생 시킬 수 있다. 두반장 동그랑땡 볶음우동재료: 이금기 중화 두반장 1큰술, 우동 사리 1인분, 동그랑땡 5개, 표고버섯 2개, 피망 1개, 양파 1/2개, 식용유 1큰술양파, 피망, 표고버섯 등의 채소는 굵게 채 썰어 준비한다.남은 동그랑땡은 해동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양파, 피망, 표고버섯 순으로 넣어 볶는다.채소가 반쯤 익
생활
박우선 기자
2018.09.28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