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독일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자사가 시공한 3개 현장의 출품작 모두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을 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개최된 독일을 대표하는 디자인 공모전으로서 미국 IDEA 어워드, 독일 iF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인정받고 있다. 각 분야 작품의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등 다양한 영역의 심사를 거쳐
우리은행이 올해도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임직원 걷기 캠페인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우리은행은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온(溫)-워킹, 티꿀모아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걷기에 참여하고, 걸은 걸음 수를 기부금으로 전환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위비프렌즈 꿀벌'을 활용해 임직원들이 꿀단지에 꿀을 모으듯이 걷기에 참여하고 있으며,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으로 전달된다.우리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재미있고 부담 없는 참여를 유발하고, 임직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과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박진효)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s) 2024’에서 ‘T-B 브랜드 리뉴얼’과 ‘T-B 브랜드 아트월’로 각각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1953년 처음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최고 권위의 디자인 상으로 ‘IDEA’,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SKT는 ‘T-B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DL이앤씨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그 브랜드와 디자인 경쟁력을 굳건히 세계 무대에서 입증했다.DL이앤씨는 최근 독일의 'iF 어워드'에서 'OUR CREED(아워 크리드)'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개발 과정을 담은 건설 기록물 'Lifestyle Builder(라이프스타일 빌더)'가 각각 본상을 수상함으로써 2관왕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OUR CREED는 이미 작년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이번에 iF 어워드에서 '브랜드 가이드라인 & 디자인 전략' 부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가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2022년 ‘서비스 디자인 부문’, 2023년 ‘커뮤니케이션 부문’과 ‘실내건축 2개 부문’ 본상 수상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매년 혁신성, 브랜드 가치 등을 평가해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하는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
DL이앤씨(디엘이앤씨)가 올해 분양한 단지들이 청약 흥행에 이어 계약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인천도시공사와 DL이앤씨 컨소시엄은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의 국민주택 1166가구가 지난 7일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민영주택 물량 292가구가 조기 완판된 데 이어 국민주택도 완판되면서 총 1458가구의 대단지가 모두 계약을 마감했다.단지는 지난 10월 진행한 1순위 청약 결과에서도 62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3349건이 접수돼 분양 당시 인천 최다 청약접수 건수를 기록했으며, 최고 35대 1의 경쟁률로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의 자연친화적인 '더샵 바이오필릭 지하주차장'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올해 8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미국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본선 수상에 이은 쾌거로, 공신력있는 기관으로 부터 연이어 건축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선정된 상품에는 정부가 인정하는 굿디자인(GD,Good Design)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
대우건설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국내 주요 건설사의 아파트 브랜드 14개 중 가장 높은 온라인 관심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롯데건설 '롯데캐슬' 순이었다.1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X(옛 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 등 12개 채널 23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최근 2개월 동안 국내 주요 건설사 아파트 브랜드의 관심도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도급
SKT가 지난 4월의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또 다른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수준의 브랜드 디자인 경쟁력을 확인했다.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고객과 함께 키워 나가는 성장형 AI 서비스 ‘A.(이하 에이닷)’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IDEA(Intl’ Design Excellence Award) 2023’에서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지난 1980년에 시작한 ‘IDEA’는 독일에서 개최되는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대우건설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3 IDEA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조경공간인 ‘돌과 빛의 풍경(Scenery of Stone and Light)’과 대치동에 위치한 대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체험공간인 ‘써밋갤러리’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4월 ‘푸르지오 Edition 전시관’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이후, 4개월 만에 또다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디자
대우건설은 상도동에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들어서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의 견본주택을 9월 1일(금)에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선다고 23일 밝혔다.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원에 신축되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지하 5층~지상 18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71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3963만원이다.신축 아파트의 각종 옵션들이 유상으로 제공되는 점과 달리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침실2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하이브리드쿡탑,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경돈)은 DDP의 비정형 외벽을 이용한 222m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쇼 '서울라이트 DDP 2023 가을'을 이달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DDP에서 개최한다.올해 ‘서울라이트 DDP’는 2019년 개막 이래 처음으로 겨울뿐 아니라 가을에도 222m의 메인 파사드면을 이용해 서울 도심 한복판을 환하게 비출 예정이다.'서울라이트 DDP'는 국내 빛 축제 중 유일하게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3’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수준의 빛 축제로서 가치를 입증했다.올해 '서울라이트 D
아모레퍼시픽이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에서 3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브랜드 디자인 부문에서는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베리어 리페어’와 ‘려 루트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는 ‘아모레 팩토리’가 각각 수상했다.브랜드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프리메라는 브랜드명을 ‘prmr’로 표기한 워드마크형 로고를
부영그룹(시공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부산신항 7블럭)에 부산신항 ‘마린애시앙’을 분양한다.이 단지는 부산신항에서 2014년 이후 10년 만에 공급되는 분양 아파트인데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최근 건설업계에 하자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부산신항 마린애시앙은 지하 1층, 지상 13~25층, 6개 동, 총 484세대 규모다. 단지 별 세부 규모는 전용면적 59㎡ 140세대, 84㎡(A‧B‧C타입) 344세대로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3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은행부문 10년 연속, PB부문 16년 연속으로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로써 2008년부터 매년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분야별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신한은행은 고객 관점에서 금융의 편리성과 접근성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하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미래 금융의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SPC 배스킨라빈스가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해 ‘청포도 샤베트’, ‘바나나 쥬빌레’를 한정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케로케로케로피’의 ‘청포도 샤베트’는 청포도 샤베트와 청포도 소르베가 조화를 이뤄 가볍고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플레이버다. 특히, 여름철 인기 과일인 청포도의 과육을 넣어 비주얼과 새콤달콤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바나나 쥬빌레’는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캐릭터 ‘포차코’가 떠오르는 플레이버다. 바나나와 완숙 바나나 아이스크림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 바나나 풍미를
삼성카드는 '삼성 iD 카드'가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1953년 시작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독일의 레드닷 (Reddot)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는 약 1만1000여개의 출품작이 수상을 위한 경쟁을 벌였다.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한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콘돔 브랜드 ‘윙크(WINK)’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3)에서 금상(Gold)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으로 꼽힌다. 매년 제품, 패키지, 건축, UI 등 9개 부문으로 나눠 우수작을 시상한다. 동아제약의 윙크는 패키지 분야 중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금상(Gold)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동아제약의 윙크는 컴포터블 섹슈얼 헬스케어 브랜
하나은행은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3)’의 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모바일 앱 ‘하나원큐’가 직관적인 설계로 쉽고 편리한 뱅킹 서비스를 통해 높은 손님 만족도를 제공함으로써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을 세계적으로 공인받아 이룬 쾌거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nati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과 실내건축 부문에서 총 3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작년 5월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매년 혁신성, 브랜드 가치 등을 평가해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하는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