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힐링 선사

[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한율은 ‘달빛 정원’을 테마로 소비자 누구나 찾을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어반소스에서 열린다.

한율 브랜드 모델 김소현(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한율 브랜드 모델 김소현(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2013년부터 시작한 한율 자연여행은 한율의 자연 원료가 자라는 자연에서 고객들이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한율 자연여행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달빛 정원’을 콘셉트로 서울 도심에서 4일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유튜브 조회수 400만 뷰를 넘긴 한율 달빛유자 수면팩의 고양이 캐릭터 ‘달자’와 함께 도심 속 ‘달빛 정원’으로 자연여행을 떠날 수 있다.

달자네 유자밭, 부엌, 작업실, 침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된 ‘달빛 정원’에는 포토존, 럭키 드로우, 유자향 블라인드 테스트, 달빛유자 굿즈 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소비자들은 '달빛 정원'에서 6개의 달빛유자를 찾는 미션을 통해 한율 대표제품인 달빛유자 수면팩을 체험할 수 있다.

한율 달빛유자 수면팩은 전라남도 고흥의 유자 6개를 담은 유자 비타C 콤플렉스™의 항산화 효과가 피부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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