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세계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가 ‘제6회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를 발표했다.1위는 삼성이다. 이어 현대, 기아, 네이버, SK텔레콤, 삼성생명, KB국민은행, LG, 신한은행, 아모레퍼시픽이 10위권에 들었다.11위부터 20위는 신한은행, SK하이닉스, 삼성화재, LG화학, KT, 우리은행, 현대모비스, 교보생명, 포스코, 삼성카드다.2018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따르면 한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 가치 총액은 146조 원이다.
소비자리포트
김아름내 기자
2018.03.27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