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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자을 우롱하는대한생명에 대해서 다시는 그런억울한사람을없게하기위해서..
저는2011년7월6일 대한생명에보험을게약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울남편(피보험자)이
2011년12월27일 후두암1기판정을받았읍니다.. 근데이게원날벼락... 어안이벙벙합니다..
보험계약에 청약서에 계약자가 알리고지가있다는거예여.. 근데저의가 그걸고지를않했다고
지금에 와서 계약취소를했읍니다.. 그당시 저의남편이 고혈압약을 먹고 있어는데그걸고지를
않했다는겁니다.. 우린 분명 그날계약하면서 보험설계사분한테분명이 이야기했고 그러면
건강진단을 한번 받아보자고 하더군여..건강진단을받고 아무런이상이없으면 보험을가입할수있다구여..
그래서 대한생명에서 지정하는병원에서 진단을받았고 결과아무이상이없는지 계약을 했읍니다. 근데 이제와서 그런 핑계로 계약취소를 했읍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암진단비50%을지급한다고 하면서녹취된다고 하면서 저의신랑한테 전화가 왔다고 하더군여. 근데지금에와서 진단비조차주지 않고계약을취소한상태입니다. 그리고 암하고 고혈압하고는 아무상관없는걸로알고있읍니다.. 여러분..고객을 속이고 고객을우롱하고 고객과의 약속을 아무렇지 않게파괴하는 대한생명 ... 정말 이런보험회사는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일 여러분에게 없으리라는 생각하지마세여..항상고객을 봉으로 알고 이런일을저지르고서도 아무일 없는것처럼 또 계약자를 모집하고 다니겠죠.. 속지마세여.. 대한생명이라면... 정말 치가떨립니다..이글좀 여기저기 복사해서 올려주세여.. 이런피해더이상 있어서도 있을수도없게..대한생명 이땅에 더이상 버티지못하게해야됩니다...
작성일:2012-01-25 18: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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