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 ‘아떼’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 확대 ‘비타 이지에프 흔적 엔딩 세럼’ 출시

파리바게뜨가 인생크림빵의 새로운 맛으로 고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피스타치오 생크림빵'과 '초코 생크림빵'은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로 이전 제품을 뛰어넘는 맛을 자랑한다.

이번 신제품은 파리바게뜨의 베스트셀러 '인생크림빵' 시리즈로, 고소하고 진한 우유크림의 특유의 풍미를 살려내었다. 특히 '피스타치오 생크림빵'은 피스타치오의 고급스러운 고소함과 달콤한 생크림의 조화로움이 돋보인다. 또한, '초코 생크림빵'은 진한 초코 커스터드와 달콤한 초코 우유 생크림으로 가득하다.

이미 출시된 '인생크림빵' 시리즈는 출시 1년여만에 약 800만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파리바게뜨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새로운 맛의 인생크림빵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객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이번에 피스타치오와 초코 맛을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맛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LF ‘아떼’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 확대 ‘비타 이지에프 흔적 엔딩 세럼’ 출시

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신제품 ‘비타 이지에프 흔적 엔딩세럼’을 출시하며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떼의 대표 고기능성 ‘바이탈C’ 라인 ▲토닝 캡슐 토너 ▲토닝 컨센트레이트에 이은 3번째 바이탈C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사과에 함유된 비타민C의 70배에 달하는 고함량 비타 원료에, 비타민C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P(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베르가못 추출물로 미백 케어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손상된 피부장벽과 색소 침착을 개선해주는 EGF 성분의 조합으로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 흔적 진정 효과에 집중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색소침착과 안색 개선 효과, 자외선 노출로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및 민감성 피부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했다.

아떼 관계자는 “최근 슬로우에이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피부 흔적 케어를 위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효과 좋은 흔적 케어 세럼을 위해 고기능성 성분 배합은 물론 사용감에 집중했고, 아떼의 고기능성 대표 스킨케어 라인인 바이탈C 앰플과 조합할 경우 피부 잡티 기미 개선효과가 더욱 증가된다”고 설명했다.

아떼 ‘비타 이지에프 흔적 엔딩 세럼’은 LF몰, 올리브영 등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먼컨슈머 =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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