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삼성전자와 함께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개최하며, 다양한 가전 및 디지털 제품을 최대 26% 할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사, 혼수, 신학기에 적합한 다양한 상품이 초특가로 판매된다.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는 PC·노트북, 가전, IT 기기 등 삼성전자 대표 상품들을 대규모 특가 행사로 선보인다.

위메프는 31일까지 최대 10% 기본 할인에 최대 5% 카드사 중복 쿠폰, 최대 11% 장바구니 중복 쿠폰을 더해 최대 26%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위메프가 삼성전자와 협업해 마련한 특별 헤택도 다양하다. '다품목 장바구니' 할인 진행으로 2가지 이상 상품 구매 시 최대 50만원(700만원 이상 시 7%)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오늘의 특가' 코너에서 일별로 인기 있는 가전 제품을 초특가로 선보인다.

티몬도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행사를 개최하며 최대 12% 즉시 할인과 5% 카드사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위메프는 봄철 이사·혼수 가전을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을 위해 양문형 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드레서, UHD 4K TV, 냉온정수기 등 다양한 상품을 초저가 판매한다.

신학기와 명절 선물 수요를 고려해 IT·디지털 제품, 오디세이 모니터, 갤럭시탭 S9 FE 플러스 등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장영훈 위메프 가전실장은 "이사, 혼수, 신학기 등 맞춤 상품에 대한 고객의 수요를 고려해 특별한 혜택을 담아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며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통해 신년맞이 가전 교체에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먼컨슈머 = 임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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