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 얻어

BBQ, BHC, 닭익는마을 등 국내 10개 브랜드, 3,800 여개 매장을 보유한 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사옥이 위치한 문정동 일대의 지역봉사 활동에 나섰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활동은 지난 21일부터 시작해 전 직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문정동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 및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활동은 브랜드별,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9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윤홍근 회장은 “본사 1층에 위치한 bbq 프리미엄카페는 문정동의 대표 외식 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전 직원이 봉사활동에 나서게 되었다.” 며 “지역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는 기업이 되겠다.” 고 밝혔다.

문정동 일대의 주민들을 상대로 훈훈한 반응을 얻고 있으며, 제너시스BBQ 그룹은 현 활동을 더욱 확대하여 주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윤홍근 회장은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아이러브아프리카의 초대총재로서 아프리카인들의 구호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고, 창사 기념일을 ‘국제백신연구소 후원의 날’ 로 정해 전세계 어린이들의 건강지킴이가 될 것을 약속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