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8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2위 파세코, 3위 신성델타테크 순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국내 가정용품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36,367,166개를 평판분석했다. 7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0,190,719개와 비교하면 9.51% 줄어들었다.​

8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코웨이, 파세코, 신성델타테크, NPC, 하츠, 경동나비엔, 신일전자, 위닉스, 현대그린푸드, 쿠쿠홈시스, 유진로봇, 위니아딤채, 새로닉스, PN풍년, 자이글, 오텍, 케이엠, 부방, 한독크린텍, 엔바이오니아 순이다.

1위 코웨이(대표 이해선, 서장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606,783, 미디어지수 540,112, 소통지수 1,305,648, 커뮤니티지수 1,130,072, 시장지수 4,679,445, 사회공헌지수 64,54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326,604로 분석되었다. 7월 브랜드평판지수 9,128,514와 비교하면 8.78% 하락했다.​

2위 파세코(대표 유일한) 브랜드는 참여지수 916,865, 미디어지수 566,017, 소통지수 892,451, 커뮤니티지수 1,477,992, 시장지수 196,148, 사회공헌지수 3,33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052,804로 분석되었다. 7월 브랜드평판지수 4,465,514와 비교하면 9.24% 하락했다.​​

3위 신성델타테크(대표 구자천, 문준명) 브랜드는 참여지수 695,091, 미디어지수 449,907, 소통지수 285,627, 커뮤니티지수 869,339, 시장지수 398,984, 사회공헌지수 4,0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02,957로 분석되었다. 7월 브랜드평판지수 2,486,024와 비교하면 8.73% 상승했다.​

4위 NPC(대표 최병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278,973, 미디어지수 307,912, 소통지수 900,742, 커뮤니티지수 781,412, 시장지수 170,666, 사회공헌지수 3,36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43,065로 분석되었다. 7월 브랜드평판지수 2,241,699와 비교하면 8.98% 상승했다.​

5위 하츠(대표 김성식) 브랜드는 참여지수 136,877, 미디어지수 143,733, 소통지수 1,392,503, 커뮤니티지수 532,313, 시장지수 104,212, 사회공헌지수 4,88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14,522로 분석되었다. 7월 브랜드평판지수 1,559,068과 비교하면 48.46%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8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 1위 코웨이는 1989년 창립 이래, 1998년 혁신적인 렌탈 비즈니스 개념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가전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환경가전 전문기업이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에서 매트리스, 의류청정기, 전기레인지 등으로 렌탈 제품 Line-up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

이어 "8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니 지난 7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0,190,719개와 비교하면 9.51%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0.07% 하락, 브랜드이슈 17.99% 하락, 브랜드소통 2.14% 상승, 브랜드확산 4.52% 하락, 브랜드시장 12.40% 하락, 브랜드공헌 6.70%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