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동아제약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입점했다. 

파티온은 K-뷰티 브랜드가 모인 10층에 위치해있으며 신제품 ‘더블 이펙트 라인’과 베스트셀러인 ‘노스캄 리페어 라인’, 여름철 인기 높은 ‘아쿠아 바이옴 라인’ 등의 제품을판매한다. 

명동점 입점을 기념해 6월 30일까지 매장 방문 및 구매 고객에게 노스캄 리페어 4종 샘플 및 더블 이펙트 마스크 1종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별로 노스캄 리페어 겔 크림 15ml, 아쿠아 바이옴 2종 키트 등을 증정한다. 

마스크팩 구매 고객을 윈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피부 컨디션 맞춤형 '이지 솔루덤'과 먹고 붙이는 마스크팩인' 더블 이펙트'는 1세트 구매 시 1세트를 추가 제공한다. 

파티온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에 맞는 제품 개발 및 다양한 유통채널 확대를 통해 K-더마코스메틱의 대표주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