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직영전시장 방문 시 안마의자 최대 203만원 혜택 제공

[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BTS와 함께하는 가족 건강 캠페인 ‘가족을 지켜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오는 31일까지 바디프랜드 직영전시장에서 안마의자를 구매하면 최대 20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 제공)

혜택 대상 제품은 플래그십 모델 ‘파라오SⅡ’를 비롯해 ‘파라오Ⅱ’, ‘렉스엘2020’로, 렌탈 시 월 1만원씩 총 39만원을 할인해준다. 39개월 약정을 기준으로 한다. 

파라오의 경우 선납금 150만원, 렉스엘2020는 선납금 90만원을 납부하면 각각 45만원과 27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게 된다.

‘파라오SⅡ’ 구매 시 바디프랜드의 뷰티 브랜드 BTN(Back to The Nature)의 GLED마스크(구매가 119만원)를, ‘파라오Ⅱ’ 구매 시 바디프랜드 W탄산수기(82만8천원)를 증정한다. 'BTN GLED마스크’는 미세전류 자극을 줘 더 에센스 성분이 더 깊이 흡수되도록 하는 갈바닉 기능이 적용된 최초의 LED마스크다. 시중에 출시된 LED 마스크 중 가장 많은 1040개의 LED를 보유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최상위 라인인 ‘파라오SⅡ’, ‘파라오Ⅱ’ 구매 시 최대 203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한시적 프로모션”이라며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구입을 망설여온 고객들이 부담을 덜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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