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잠실·수원·청량리·구로·김포공항점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어린이날인 5월5일까지 ‘U+tv 아이들나라’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www.uplus.co.kr)는 어린이날을 맞아 4월 30일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U+tv 아이들나라’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www.uplus.co.kr)는 어린이날을 맞아 4월 30일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U+tv 아이들나라’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LG유플러스)

체험존은 롯데마트 잠실점, 수원점, 청량리점, 구로점, 김포공항점 내 토이저러스 매장에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현장에 마련된 TV에서 재생되는 LG유플러스의 인기 IPTV상품 ‘U+tv 아이들나라’를 체험하고 가입할 수 있다.

영유아 IPTV 플랫폼인 ‘U+tv 아이들나라’는 ‘누리교실’ 서비스를 통해 예비 초등학생들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만 6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솔교육의 ‘신기한한글나라’ 58편과 ‘신기한수학나라’ 24편도 독점 제공한다.

이번 체험존에서는 어린이 특화 AR교육 서비스인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만날 수 있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DK’ ‘펭귄랜덤하우스’ ‘Oxford’ 등 전 세계 유명 아동도서 출판업체 24개사와 제휴해 영어도서 110편을 3D AR로 제작, 독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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