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스마트학생복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CA)이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18년 연속 ‘학생교복’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학생복,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8년 연속 1위 달성(제공=스마트학생복)
스마트학생복,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8년 연속 1위 달성(제공=스마트학생복)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개발한 브랜드관리 모델로 올해 22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진단평가제도다.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1대1 개별 면접 방식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을 조사하여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스마트학생복은 브랜드 인지도 및 고객 충성도 등 모든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초인지도와 보조인지도, 소비자 선호도, 구입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교복업계 최초로 전 복종 Q 마크를 획득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18년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교복 생산은 물론, 바른 교복 문화 확립을 위한 고객 소통에 힘쓰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생복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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