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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20종목 올해 164조원 증발...현대모비스 하락율 1위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0.03.23 0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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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우선주포함) 시가총액 68조원 감소

[우먼컨슈머] 코로나19확산에 따른 충격으로 국내 증권시장의 시가총액 순위에도 큰 변동이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기준 시가총액 상위 종목 20종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대비 164조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종목별로 살표보면, 삼성전자(-62.1조원), SK하이닉스(-14.1조원), 삼성전자우(-6.1조원), 삼성바이오로직스(-0.2조원), NAVER(-5.4조원), 셀트리온(-3.7조원), LG화학(-3.2조원), LG생활건강(-2.4조원), 삼성물산(-5.3조원), 현대차(-10.6조원), 삼성SDI(-1.3조원), SK텔레콤(-5.1조원), 현대모비스(-11조원), 카카오(-0.3조원), KB금융(-7조원),
POSCO(-8조원), 엔씨소프트(0.6조원), 신한지주(-8.9조원), 삼성에스디에스(-3.8조원), 한국전력(-6.7조원) 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시가총액 변화 (단위 : 조원)

하락폭이 큰 종목으로는 현대모비스로 지난해말 시가총액 24.4조원에서 지난 30일 13.4조원으로 무려 45.26%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폭 2위는 신한금융지주로 지난해말 20조6천억원의 시가총액이 11조7천억으로 쪼그라 들었다.  하락율은 43.2%이다.  금리인하 소식까지 더해져 은행주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현대차도 41%나 감소했다. 지난해말 25.7조가 지난 20일 15.2조원까지 추락해 하락폭 3위에 랭크됐다. 

포스코는 하락율 4위로 38.9%나 하락했다.  시가총액도 20조6천억에서 12조6천억까지 떨어졌다. 

한국전력도 크게 하락했다. 한국전력은 37.77% 하락해 시가총액이 17조8천에서 11조1천억까지 떨어졌다. 

반면, NC소프트는 같은기간 4.8%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NC소프트는 지난해말 11조9천억에서 12조4천억까지 성장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선방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69% 하락에 그치며 시가총액 3위(우선주 제외)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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