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을 통한 통일기반 조성과 북한 단군릉 주변 나무심기 활동 등의 공을 인정받아 모란장을 받게 됐다.
강 회장은 1973년부터 등산 아웃도어업을 시작해 지난 40여 년간 국가 경제 발전과 남북교류 협력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승영 기자
jee@womancs.co.kr
민주평통을 통한 통일기반 조성과 북한 단군릉 주변 나무심기 활동 등의 공을 인정받아 모란장을 받게 됐다.
강 회장은 1973년부터 등산 아웃도어업을 시작해 지난 40여 년간 국가 경제 발전과 남북교류 협력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