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오는 7월 김포 한강신도시에 구래청년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센터는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고 문화, 복지,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국회 미래통합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센터는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동(6879-5)에 조성될 계획이며 사업비로 총 5억 6000만원이 투입된다.
홍철호 의원은 “구래청년지원센터 조성을 통해 청년도시 김포가 더 젊어지고 김포 청년들의 다양한 편익이 제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아름내 기자
hope002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