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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신입사원 수료식 비대면으로
  • 김아름내 기자
  • 승인 2020.03.04 0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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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영향...2월 4일부터 한 달간 입문교육 전 과정 모바일로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LG유플러스가 신입사원 수료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시작해 이달 3일 수료식을 가진 신입사원 91명은 한 달간 입문교육 전 과정을 모바일로 수료했다. 

LG유플러스는 매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입문교육을 시행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집합교육 을 자사 교육 앱 'U+배움마당'으로 대체했다. 'U+배움마당'은 MZ세대(밀레니얼세대와 Z세대 통칭)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LG유플러스가 2018년 개발한 모바일 학습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최고인사책임자(CHO) 양효석 상무가 신입사원들과 실시간 방송을 통해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최고인사책임자(CHO) 양효석 상무가 신입사원들과 실시간 방송을 통해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LG유플러스)

신입사원들은 생방송으로 △사내시스템, 조직문화, 인사제도 등 필수 지식 △조직별 업무 영역과 내용 △유플러스 모바일 및 유선 서비스 소개 △현장 접점 매커니즘 이해 등을 교육받았다.

김선기 사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교육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100% 온라인으로 운영돼 안심됐다"며, “U+배움마당에서는 실시간 소통도 가능해 현업에서 발생한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어 업무수행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오후 열린 수료식도 U+배움마당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 최고인사책임자(CHO)인 양효석 상무가 직접 토크쇼에 참여해 CHO가 바라보는 회사생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한 달간 학습했던 내용을 복습하는 라이브 퀴즈쇼, 교육참여도와 과제 등 높은 점수를 받은 사원을 대상으로 우수참가자 시상식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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