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패션쇼핑몰 스탈리(www.starly.co.kr)와 함께하는 자선바자를 21일 오전 11시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엘본더스타일' 가로수길 본점에서 연다.
박한별은 이날 바자에 참석,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수익금 중 일부는 한국시각장애인예술협회(디렉터 엄정순)가 설립한 갤러리 '우리들의 눈'을 통해 시각장애인 미술교육 후원에 쓴다.
지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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