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한별(28)이 시각장애인을 돕는다.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패션쇼핑몰 스탈리(www.starly.co.kr)와 함께하는 자선바자를 21일 오전 11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엘본더스타일' 가로수길 본점에서 연다.

박한별은 이날 바자에 참석,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수익금 중 일부는 한국시각장애인예술협회(디렉터 엄정순)가 설립한 갤러리 '우리들의 눈'을 통해 시각장애인 미술교육 후원에 쓴다.

 

저작권자 © 우먼컨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