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2020년 경자년, 흰 쥐띠의 해가 밝았다.
지난 12월 24일 저녁, 2020년과 쥐캐릭터로 제작된 등불이 서울 중구에 소재한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앞을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
김아름내 기자
hope0021@daum.net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2020년 경자년, 흰 쥐띠의 해가 밝았다.
지난 12월 24일 저녁, 2020년과 쥐캐릭터로 제작된 등불이 서울 중구에 소재한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앞을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