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셀 펩타이드’, 분자 생물학으로 피부 개선 효과 빨라

퀸셀 펩타이드 세럼 & 앰플
퀸셀 펩타이드 세럼 & 앰플

[우먼컨슈머= 임현성 기자] 분자 생물학을 이용한 특수 리포좀 공법의 치유성 화장품이 개발돼 소비자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피부 개선 효과가 빠른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화장품 ‘퀸셀 펩타이드’는 유통에서 30년 이상의 화려한 경력과 수많은 성공자를 배출하며 다양한 노하우를 쌓아온 업계의 전설 이용만 회장과, 미용학을 전공하고 화장품 분야와 성형외과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피부 관련 자격증을 10개 이상 보유한 최정원 대표가 합작하여 탄생시킨 성형화장품이다.

‘퀸셀 펩타이드’는 세럼과 앰플 단 두 가지만으로 잔주름 개선과 미백 리프팅, 수분 공급 등을 통해 피부에 탄력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된 화장품으로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은 제품이다.

피부를 부드럽게 해줌으로써 피부 흉터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피부 장벽을 개선해 주름 생성을 예방 할 수 있도록 1등급 원료만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병풀 4가지 핵심 유효성분 중 하나인 고농축 파우더가 함유되어 있어 스트레스로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 시켜 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퀸셀의 최정원 대표는 “퀸셀 펩타이드 앰플은 펩타이드와 수분 함량이 일반적인 수분인자의 6천 배에 달하고 자기 몸의 1천 배 가까운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도 가지고 있어서 피부 탄력에 큰 도움을 주고 콜라겐 엘라스틴 세포 재생에도 월등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세럼은 보톡스를 맞은 듯 잔주름 개선과 미백 리프팅에 효과적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누구나 피부 미인을 만들어 주고 싶은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성형외과 피부과에서 수년간 일해 오면서 60여 가지 온갖 화장품을 다 써봤지만, 항상 2% 부족함을 느꼈다고 했다. 

지난 7월 서울 강서구 곰달래로에 본사를 오픈하고 대망의 돛을 펼친 퀸셀은 최근 시대적 흐름에 따라 소비자가 만족하는 현실적인 생활 소비형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유통경력 30년의 노하우를 쌓은 이용만 회장이 직접 새로운 마케팅 시스템을 도입해 유통시장의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이용만 회장의 ‘멤버쉽 더블 파워 마케팅’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소득이 발생하는 소비자 공동체 시스템이기에 큰 부담 없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소득까지 올릴 수 있어서 많은 회원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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