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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사는 소비자 화장대는?..아리따움 체험형 이벤트
  • 박우선 기자
  • 승인 2019.11.05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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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 달 간, 온·오프라인서 소비자 1인, 직원 3인의 화장대 전시

[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ARITAUM)이 소비자 체험 이벤트 ‘너의 화장대를 보여줘’를 진행한다고 5일 전했다. 

‘너의 화장대를 보여줘’ 이벤트 진행(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너의 화장대를 보여줘’ 이벤트 진행(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리따움 소비자와 직원의 라이프 스타일이 담긴 화장대를 직접 매장에 전시하고 이를 SNS 등에 인증하는 이벤트다. 11월 한 달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 매장과 아리따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 아리따움은 10월 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소비자가 실제로 사용하는 화장대 사진을 공모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소비자 1인, 아리따움 직원 3인 등 총 4인의 화장대를 이달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 매장에 구현했다. 

소비자들은 고양이를 키우는 여성의 화장대, 부모님과 함께 사는 회사원의 화장대, 예비 신부의 화장대, 여행을 좋아하는 1인 가구 여성의 화장대 등을 볼 수 있다.

‘너의 화장대를 보여줘’ 각 부스에서는 다양한 생활 방식을 지닌 방 주인이 선호하는 형태의 화장품, 유용한 제품 정보도 함께 선보인다. 마음에 드는 화장대에서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현장에서 기념품과 함께 10만 원 상당의 경품 추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최종 선정자(‘혜진’)와 이름이 같은 소비자는 선착순으로 선정해 2020년 다이어리와 메모, 펜 세트를  제공한다.

아리따움 공간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너의 화장대를 보여줘’ 이벤트는 최근의 취향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대세에 따르지 않고 평범하지만 나와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 하는 고객들과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아리따움은 앞으로도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공간을 넘어서 취향을 파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소통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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