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콘덴싱 기술 기반으로 품질, 서비스 경쟁력 높여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6년 연속 1위(사진=경동나비엔 제공)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6년 연속 1위(사진=경동나비엔 제공)

[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경동나비엔 가정용 보일러가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산업별 상품,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수다.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환경 보호를 위해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경동나비엔은 ‘최고의 서비스는 최고의 제품에서 출발한다’는 철학 아래, 개발 단계부터 고객 니즈를 고려한 제품의 기술력과 품질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

보일러 전문성은 그대로 유지하며, 생활환경 기업으로의 변화에 발맞춰 서비스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신속한 서비스 대응과 수요 예측을 통한 사전 대응을 진행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경동나비엔 전양균 서비스본부장은 “경동나비엔은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며 고객의 삶에 함께하는 생활환경 파트너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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