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마켓, 굿시리즈 슈퍼위크 진행

 

오픈마켓 G마켓이 3일부터 5일 동안 '굿시리즈 슈퍼위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G마켓은 굿시리즈 가운데 고객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상품 35개를 선별해 한정수량 특가로 판매한다.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7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3일 오전 10시에는 발렌시아가 지갑을 49만9천원에 20개 한정 판매한다. 오후 1시에는 우아미 반값 퀸 침대를 29만9천원에, 오후 2시와 3시에는 영원 발열내의와 A4용지를 각 1천개씩 선보인다.
 
행사 둘째날인 4일에는 32인치 HD LED TV와 동서가구 3인용 소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수입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위크'도 진행한다. 휘슬러와 포트메리온, 테팔, 코렐 등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매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 
 
이진영 G마켓 마트리빙실장은 "굿시리즈 중 인기가 높았던 품목만을 엄선했다"며 "저렴한 가격으로 나온 좋은 품질의 제품들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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