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은 부드러운 미소와 경쾌한 웃음이 매력적인 배우 이민정의 매력이 돋보이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의 신규 TV 광고를 11월 30일부터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부드럽고 맛있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브런치’ 컨셉으로 제작됐다.

햇살이 비치는 근사한 곳에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이민정에게 친구로부터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친구와의 통화가 끝날 쯤 친구에게 “우리 집으로 와.”라고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는 그녀.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것처럼 보였으나 사실은 집에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로 만든 브런치를 즐기고 있었다는 반전으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가 있으면 집에서도 카페처럼 멋진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이민정의 자연스럽고 즐거운 표정 연기로 표현했다. 이민정은 같은 음식을 수십 번 먹어야 하는 힘든 촬염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즐거운 미소로 촬영에 임해, 역시 프로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브런치 레시피의 메뉴 중 크림치즈 연어 샌드위치와 크림치즈 후르츠 크래커는 이민정이 촬영현장에서 실제로 직접 만들기도 했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의 레시피를 보고 브런치 메뉴를 뚝딱 만들어 내는 그녀의 솜씨에 현장스텝들도 놀라워했다고 한다. 이민정이 직접 만드는 브런치 메뉴 동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김상욱 마케팅매니저는 “이번 광고는 가정에서도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만 있으면 브런치 전문 카페처럼 다양한 종류의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소개하고자 했다.”며 “소비자들이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잘 어울리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와 함께 가정에서도 맛있고 간편하게 브런치 타임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우먼컨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