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국가스텐, 데이브레이크, 딕펑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짙은 등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19 지산 락페스티벌’ 입장권의 마지막 특가가 진행된다.

여기어때는 국내 최대 규모 락페스티벌 ‘2019 지산 락페스티벌’ 입장권을 30% 할인 판매한다. (여기어때 제공)
여기어때는 국내 최대 규모 락페스티벌 ‘2019 지산 락페스티벌’ 입장권을 30% 할인 판매한다. (여기어때 제공)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대표 황재웅)은 오는 25일까지 ‘2019 지산 락페스티벌’ 1, 2, 3일권 등 최대 30%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고 여기어때의 단독 5% 쿠폰과 구매액의 5% 포인트 적립 혜택도 준비돼있다고 전했다. 
 
지산 락페스티벌은 매년 7월 마지막 주 주말에 열리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다.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열린다.

국내 라인업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는 첼시 그린, 마티 프리드먼, 킹 기저드 & 더 리저드 위저드가 무대에 오른다. 우원재, 스윙스 등 힙합, EDM 아티스트가 함께 하는 워터풀 파티도 준비됐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지산 락페스티벌은 천혜의 자연에서 흥겨운 음악과 캠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며 “축제와 캠핑, 공연을 한 번에 즐기려는 관람객을 충분히 만족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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