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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후원...도전 응원
  • 김아름내 기자
  • 승인 2019.07.09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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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삼성전자가 12일~ 28일까지 열리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경영, 다이빙, 하이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수영, 오픈워터 수영 등 6개 종목을 겨루는 세계 5대 스포츠 대회 중 하나로 193개국에서 선수, 임원, 미디어, 국제수영연맹 관계자 등 총 7,266명이 등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8월 5일부터 진행하는 세계 마스터즈수영 선수권대회 참여 인원을 포함하면 12,000여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음악으로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메이크 더 웨이브’ 캠페인을 시작하며, 선수촌 내 조성된 삼성전자 체험관에서 운영진들이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와 함께 삼성 노트북7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음악으로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메이크 더 웨이브’ 캠페인을 시작하며, 선수촌 내 조성된 삼성전자 체험관에서 운영진들이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와 함께 삼성 노트북7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제공)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메이크 더 웨이브(Make the Wave) 캠페인을 실시한다.

‘메이크 더 웨이브’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선수와 팬을 음악으로 연결해 응원한다는 취지다. 삼성전자는 선수촌에 225㎡ 규모의 체험관을 마련해 선수들이 갤럭시 S10, 하만 AKG N700 헤드폰 등 최신 제품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유니폼 교환과 생일파티도 진행한다.

캠페인 대사로는 지난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시몬 마누엘(Simone Manuel)’을 선정해 그의 이야기와 함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준 음악을 공유한다.

또 수영 꿈나무를 위해 수구 결승전에 어린이들이 선수들과 함께 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로봇다리 수영 선수로 알려진 김세진 전 장애인 수영 국가 대표 선수와 경기 단체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영희 부사장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 What You Can't)’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선수들의 이야기를 전파하고, 음악을 통해 서로 응원할 수 있는 활동으로 대회 열기를 이어 나가고자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캠페인을 통해 대회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캠페인 누리집(www.samsung.com/fina2019)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세계수영연맹 AV·무선통신 분야를, 이번 광주 대회에는 가전 분야를 후원했다. 5월에는 선수촌과 경기장에서 사용되는 냉장고 1996대를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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