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M 클래스’에 ‘엔페라 SUR4G’ 공급
사전 SNS·현장 이벤트

[우먼컨슈머= 박문 기자] 넥센타이어가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후원을 이어간다.

‘CJ 대한통운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후원(사진=넥센타이어 제공)
‘CJ 대한통운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후원(사진=넥센타이어 제공)

넥센은 오는 25일과 2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CJ 슈퍼레이스'의 2라운드를 맞아 사전 사회관계망(SNS) 이벤트를 벌인다. 현장에 마련될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사전 퀴즈 이벤트 참가자 대상 추첨을 통해 'CJ 슈퍼레이스' 입장티켓과 모바일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참여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부스에서 진행되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서도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넥센타이어는 'CJ 슈퍼레이스'를 통해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최된 'BMW M 클래스'에  레이싱 전용 타이어인 '엔페라 SUR4G'을 공식타이어로 공급하며 후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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