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은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인 5월 25~31일을 맞아 전국 53개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취업 지원의 날 -좋은 일(Job)이 생기는 날’을 진행한다.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제공)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제공)

센터는 구인·구직자를 위해 이력서 현장 접수, 취업준비 컨설팅, 여성유망직종 설명회 등을 준비했다. 지난해 12,751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 53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나 취억을 목적으로 교육훈련을 받는 경력단절여성, 구인업체, 지역 주민은 전국 지역의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행사를 문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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