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가 지난 1일 영상 콘텐츠 채널 ‘뉴티비(NUTV)’를 개국했다.

최근 모바일을 통한 영상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이 뉴스킨 코리아의 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방송되는 ‘뉴티비’를 선보이게 됐다.

뉴스킨 코리아는 ‘당신이 주인공인 채널’이라는 슬로건 아래 뉴티비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강연 콘텐츠를 볼 수 있는 △MICNU(미캔유), 여행 콘텐츠인 △#함께의_가치, 선의의 힘을 전하는 뉴스킨 코리아의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하는 △FFG, 신제품 정보를 전달하는 △오프-너, 대표이사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훈훈화다, 비즈니스 노하우를 소개하고 뉴스킨 임직원 인터뷰를 전하는 △뉴티비 라이브! 등이다.

‘뉴티비 라이브!’는 정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실시간 비즈니스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뉴스킨 코리아의 커뮤니케이션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킨 코리아 조지훈 대표이사는 “앞으로 ‘뉴티비’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소비자들에게는 뉴스킨 코리아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으로, 회원들에게는 비즈니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대표 채널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킨 코리아는 ‘뉴티비’ 개국을 기념해 8월 7일까지 뉴스킨 코리아 공식 유튜비 채널을 구독하고 이벤트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에어팟, 블루투스 스피커 등 선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