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일 51사단(전승부대)에 국군 장병과 훈련병에게 위문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51사단장 김인건소장 (오른쪽)커뮤니케이션부문장 배성우상무(사진=롯데제과 제공)
(왼쪽)51사단장 김인건소장 (오른쪽)커뮤니케이션부문장 배성우상무(사진=롯데제과 제공)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사기진작 차원에서 진행했고, 위문품은 군인들이 먹고싶어 하는 과자를 추천받아  빼빼로, 초코파이, 팜로드(초코블리, 쿠앤크 브라우닝) 등 약 1천박스, 약 5천만원(소비자가기준) 상당이 전달됐다.

또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작년 10월에는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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