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 이니스프리가 박재범과 ‘2018 에코손수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니스프리, 박재범과 2018 에코손수건 캠페인 진행 (사진=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 박재범과 2018 에코손수건 캠페인 진행 (사진= 이니스프리)

‘에코손수건’ 캠페인은 지구를 위한 손수건 사용을 권하는 이니스프리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이다. 올해는 박재범(Jay Park)과 색다른 조합을 선사한다. 박재범은 에코손수건을 착용하고 댄스부터 보딩까지 다양한 활동을 즐긴다.

올해 에코손수건은 다양한 장소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플레이그린(Play Green)하는 플레이그리너들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푸른 숲과 함께 하고픈 ‘캠퍼’, 깨끗한 도시를 꿈꾸는 ‘보더’,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고 싶은 ‘서퍼’ 3종이다. 6월 1일부터 이니스프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구매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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