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한샘이 진공블렌더 ‘오젠’ 광고모델로 가수 겸 배우인 소녀시대 윤아를 발탁했다.

소녀시대 윤아 진공블렌더 '오젠'  광고모델로 발탁(사진=한샘 제공)
소녀시대 윤아 진공블렌더 '오젠' 광고모델로 발탁(사진=한샘 제공)

‘진공味(미)학; 진공 상태가 주는 미학’의 신선함을 유지하는 이미지에 부합하는 윤아를 발탁한 한 이유이다.

‘오젠’은 과일이나 채소를 분쇄할 때 용기 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들어 재료와 공기의 접촉을 차단해 산화를 막고, 초고속 블렌딩 (Blending, 재료를 분쇄하거나 혼합하는 것) 기능을 통해 원재료의 영양소와 색을 그대로 살려준다.

강력한 모터와 진공으로 완전한 분쇄와 진공주스의 신선함을 맛볼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윤아만의 깨끗한 이미지가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제공하는 ‘오젠’의 이미지와 부합해 발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윤아와 함께하는 ‘오젠’이 국내 고객들뿐 아니라 전세계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진공블렌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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