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성, 2월15일 오전 가장 혼잡할 듯
  • 장은재 기자
  • 승인 2018.02.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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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컨슈머 장은재 기자] 설 귀성은 2월 15일 오전에, 귀경 2월 16일 오후에 가장 혼잡이 심할 것으로 전망됐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귀성·귀경 평균 소요시간은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최대 40분 증가하여, 귀성 시에는 서울→부산 7시간 20분, 서울→광주 6시간 30분, 귀경 시에는 부산→서울 7시간 30분, 광주→서울 5시간 50분이 소요될 예상된다.

다만, 서울~강릉의 경우 평창 동계올림픽 영향으로 영동권 교통량 집중 정도에 따라 서울→강릉은 5시간~7시간 30분으로 지난해 대비 1시간 50분~4시간 20분 증가하고, 강릉→서울은 4시간 30분~7시간으로 지난해 대비 1시간 10분~3시간 40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 14.~2. 18.) 동안 총 3,274만 명, 하루 평균 655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10명당 8명이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되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1일 평균 424만 대로 예측된다.

이번 설은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된다. 면제대상은 2월 15일(목) 00시부터 2월 17일(토) 24시 사이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며, 이용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고속도로 경부선(한남대교 남단-신탄진) 및 영동선(신갈Jct-여주Jct, 강릉Jct→대관령IC)에서 버스전용차로제가 07시부터 다음날 새벽 01시까지 운영된다. 이는 평시 주말(07:00~21:00) 대비 4시간 연장된 것이다.

도시별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부산 7시간 20분, 서울→광주 6시간 30분, 서서울→목포 7시간, 서울→대전 4시간 20분이 소요되고, 귀경은 부산→서울 7시간 30분, 광주→서울 5시간 50분, 목포→서서울 6시간 30분, 대전→서울 3시간 4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강릉의 경우 평창 동계올림픽 영향으로 영동권 교통량 집중 정도에 따라 서울→강릉은 5시간~7시간 30분으로 지난해 대비 1시간 50분~4시간 20분이 증가하고, 강릉→서울은 4시간 30분~7시간으로 지난해 대비 1시간 10분~3시간 40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별로는 경부선 30.8%, 서해안선 14.3%, 중부내륙선 8.5%, 남해선 7.8%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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