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문 기자] 프리메라가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업그레이드 출시(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업그레이드 출시(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야생 스트로베리 새싹과 블랙베리 성분의 복합체로 메마른 피부에 보습과 생기를 선사하는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을 담았다.

프리메라만의 수분 기술인 수분항상™이 적용된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의 촉촉한 제형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산뜻하게 스며들어 최대 24시간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파라벤, 광물성 오일 등 20여종을 제외한 순한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없이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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