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마몽드는 건조한 겨울 촉촉한 입술로 가꿔주는 ‘퓨어 립 스틱 마스크’와 ‘퓨어 립 컬러 립밤’을 출시했다.

마몽드가 ‘퓨어 립 스틱 마스크’와 ‘퓨어 립 컬러 립밤’을 출시했다 (사진= 마몽드)
마몽드가 ‘퓨어 립 스틱 마스크’와 ‘퓨어 립 컬러 립밤’을 출시했다 (사진= 마몽드)

‘퓨어 립 스틱 마스크’는 스틱 형태로 휴대성을 높인 립 마스크 제품이다. 적당량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퓨어 립 컬러 립밤’은 보습력 강한 립 마스크에 맑고 생생한 컬러까지 더해졌다. 레드, 코랄, 핑크, 오렌지 등 5가지 컬러로 구성돼 소비자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두 제품은 바닐라에서 추출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촉촉한 입술로 가꿔준다. 시어버터, 무루무루 버터 등 천연 유래 성분으로 입술을 매끈하게 해준다.

마몽드 메이크업BM팀의 신은숙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립밤과 립 마스크의 장점만을 접목한 것으로 평소 입술이 심하게 갈라지고 건조한 분들에게 추천한다”면서 “누를 때마다 내용물이 적당량 나오는 클릭형 스틱 용기로 고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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