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한파에 소비자 ‘겨울 간식’ 눈길
  • 김정수 기자
  • 승인 2018.01.08 1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이른 한파가 2월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1월 찬 대륙고기압 확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릴 때가 있고 2월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지만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클 것이라 예상했다.

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겨울 간식이 소비자 눈길을 끌고 있다.

지속되는 한파에 소비자 눈길은 겨울식품에 쏠려있다.
지속되는 한파에 소비자 눈길은 겨울식품에 쏠려있다.

정식품 ‘병 베지밀A, B’, ‘병 베지밀 아몬드와 호두 두유’

정식품의 ‘베지밀A’와 ‘베지밀B’는 단백질이 풍부한 콩으로 만든 식물성 건강음료로 콩 본연의 담백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베지밀은 한국인의 영양섭취를 고려해 각종 비타민, 칼슘, 인, 아연 등 무기질을 포함해 영양 균형을 맞춘 제품이다.
 
‘베지밀 A’는 담백한 맛을, ‘베지밀 B’는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병 베지밀 아몬드와 호두 두유’는 비타민E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몬드와 호두를 넣었다.

정식품 관계자는 “병 베지밀은 영양 만점 콩으로 만든 대표 건강 간식으로, 겨울철 따뜻하게 마시면 추위를 녹이는 것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강추위가 계속되는 요즘, 병 베지밀과 함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삼립SPC ‘꼬꼬호빵 매콤닭강정’ 외 7종

호빵은 대표적인 겨울 간식 중 하나다. 단팥, 야채 등 기존 호빵 맛이 지겹다면 색다른 맛의 호빵은 어떨까.

삼립SPC의 ‘꼬꼬호빵 매콤닭강정’은 쫄깃한 빵 속에 매콤달콤한 간장 소스 양념을 버무린 닭고기 볼을 넣었다. 매콤닭강정 이외에도 고구마 앙금과 단팥을 가득 넣은 ‘고구마 통통 호빵’, 고소한 옥수수빵에 통단팥이 가득 들어간 ‘옥수수 통통 호빵’, 마카로니와 고소한 치즈를 넣어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맥앤치즈 호빵’, 닭가슴살과 매콤달콤한 소스를 조화롭게 버무린 ‘양념치킨 호빵’, 달콤한 카라멜 앙금을 가득 넣은 ‘모리나가 호빵’ 등이 있다.

샘표-GS25, ‘유어스 디즈니 썸썸 폰타나 컵수프’ 3종

샘표식품의 폰타나(Fontana)는 GS25와 함께 ‘유어스 디즈니 섬썸 폰타나 컵수프’를 출시했다.
 
샘표식품과 GS25의 ‘유어스 디즈니 썸썸 폰타나 컵수프’는 밀가루를  물없이 버터에 볶는 유럽 정통의 ‘루(Roux) 방식’으로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이 살아있다. 수프에 띄우는 바삭한 빵 조각인 크루통이 들어있다. 스푼이 내장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종류는 피에몬테 스타일 양송이 크림, 잉글랜드 스타일 체다치즈&브로콜리, 뉴질랜드 스타일 콘치즈 등 총 3종이다.

세븐일레븐 ‘부산어묵탕라면’

세븐일레븐의 ‘부산어묵탕라면’은 부산의 대표 명물인 어묵탕을 활용한 세븐일레븐의 자체 브랜드(PB) 제품이다.

부산어묵탕라면은 가쓰오부시 국물 베이스에 청양 고추를 넣어 칼칼하다. 감칠맛 나는 부산 어묵 맛을 구현하기 위해 풍성한 어묵 후레이크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