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실속과 품격을 갖춘 ‘2012 추석 선물 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선식품, 건강식품, 가공식품 등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매일 선물세트 3가지 선정, 하루 반값! 
 
인터파크는 ‘오늘만 반값 특가’ 코너를 진행한다. 하루 3가지 선물세트를 선정해 40~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오늘만 반값 특가’ 코너를 진행한다. 24일 스팸과 참치, 닭가슴살 12개가 들어있는 ‘추석 알찬선물 세트’를 45% 할인가격 2만1천900원에 판매하며 ‘정관장 홍삼원골드(50ml*30포)’를 44% 할인가인 1만9천500에 판매하고 있다. 
 
또 10월 4일까지 ‘2012 추석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획전 내 상품 구입 고객 중 높은 구매 금액 고객 6명과 구매 수량이 많은 고객 6명, 총 12명에게 크리스탈 생수 2L를 24병씩 12개월 동안 지급한다. 
 
◆신선 식품, 시장 방문 없이 경매 도매가로 구입! 
 
인터파크 고객 200여명이 참여한 추석선물 설문조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선물로 33%가 ‘과일’을 꼽았다. 인터파크 농수산전문몰 ‘가락시장몰’은 최상급 선물세트를 알뜰가에 선보인다. 
 
25일까지 익일 택배 무료 배송하며 일반택배 마감일 이후에도 28일까지 서울 전 지역 퀵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화 주문(1588-4620)도 가능하다. 
 
‘사과+배 혼합세트 4.5kg/5.5kg/6Kg’ (3만9천800원 부터)와 ‘곶감건시 선물세트 1.2kg 프리미엄 24과’(2만9천800원) 등이 인기가 높다. 과일 외에 국내산 ‘굴비 20마리’(5만9천800원), ‘프리미엄 견과류 혼합 세트’(1만7천900원) 등이 준비돼 있다. 
 
◆인터파크, 한국인삼공사 직영몰 오픈··· 최대 26% 할인에 추가 혜택까지 
 
‘2012추석 선물 대전’ 내 ‘건강식품 특집전’에서는 한국인삼공사 직영몰 오픈을 기념해 정관장 인기상품 17종을 최대 26%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전용 택배박스와 고급포장에 한국인삼공사가 직접 배송하기 때문에 선물을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구매금액 5~10% 포인트 적립(일부상품제외)을 비롯해 설문참여를 통해 최대 1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카트청구할인도 가능하다. 대표 상품인 ‘홍삼정 240g’을 20%할인된 14만 9천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6년근 홍삼농축액에 대추, 당귀 등 식물성 원료를 조화시킨 액상타입 ‘홍삼정캡슐골드 100캡슐*3상자(10만 5천원대), 어르신들도 쉽게 드실 수 있는 ‘봉밀절편 20g 6개입 12박스(8만2천원대) 등을 추천한다. 
 
◆1만원 대 실속 상품부터 고급 선물세트까지 ‘다양’ 
 
가격 거품을 쏙 뺀 1만원대 가격의 추석 선물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스팸과 카놀라유로 구성한 ‘CJ 스팸고급유 7호’는 1만5천750원에 판매하며 ‘롯데햄 혼합 4호’는 1만8천290원, ‘맥심 커피선물세트 52호’는 1만4천45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밑반찬으로 인기 있는 ‘광천심해맛김 혼합세트3호’(8천900원) ‘동원천지인 홍삼흑마늘진액 70,l*20포’(9천900원)도 알뜰 추석 선물로 제격이다.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위해 인터파크 신선식품 MD가 추천하는 고급 선물세트도 판매 중이다. ‘횡성한우유통사업단의 한우소꼬리 4.5kg’은 약 30%할인된 16만9천원에 판매되며 등심 1팩(600g)과 특수부위(1.2kg)으로 구성된 ‘1등급 명품정육세트 1호 1.8kg’이 13만9천원이다. 
 

주소령 인터파크 가공식품 팀장은 “지속되는 불황에 소비자들의 추석 선물비 부담을 줄이고자 매일 3개의 특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1만원 대 실속상품부터 가락시장 경매 상품, 한국인삼공사 직영 상품 등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마련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도 특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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