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국순당(대표 배중호)이 강장백세주와 아이싱 자몽을 25일부터 27일까지 창원에서 열리는 ‘제16차 세계한상대회’ 만찬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16차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더 나은 한상, 더 나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사흘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재외동포 경제인, 국내 기업인 등 3,500명이 참가한다.

국순당측은 “우리나라 재외 경제인들의 모임인 세계한상대회의 만찬주로 우리 전통주를 제공, 한상 네크워크를 활용하여 강장백세주, 아이싱 등의 세계시장 공략에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