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장터 개장...시중보다 저렴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추석을 앞두고 서울광장에서 9월 27일까지 ‘농수특산물 장터’가 열린다.
25일 오후, 농수특산물 구매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장터를 찾았다.
‘농수특산물 장터’에는 전국 130개 시·군이 인증한 농수특산물 2,000여 품목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모든 판매부스에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장터에서 구입한 물건은 택배배송을 할 수 있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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